정봉영 인천지부장, “찾아다니겠다,” · 후원기업을 찾아서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정봉영)는 5월 30일(화) 11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198번길 18 “신원아트”(대표 홍일희)후원기업 제 80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부천위원회 정효진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홍보위원회 김진태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 정봉영 지부장 등 직원, 신원아트 홍일희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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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아트는 1999년 1월 창립되어 전문엔지니어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목업 등 전자제품과 산업제품의 목업(어떤 부품 또는 제품의 디자인, 설계를 끝낸 후 그 설계를 바탕으로 형태, 기능, 성능 등의 검토를 위하여 실체에 가까운 모형을 만드는 것.)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업체는 물론 외국 업체와의 결연으로 명성과 신뢰를 받는 업체이다. 김동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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