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6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학생 명예기자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채 구청장은 “학업, 취업, 아르바이트로 바쁠텐데 영등포에 애정을 가지고 기자단이 된 여러분께 고맙고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영등포 곳곳의 소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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