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처장 김형연)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형연 법제처장을 비롯해 법제처 국장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했다.
김형연 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 “법제처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기호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올해 7월부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핫라인) 개설로 언제‧어디서나 상담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2일(금) 16시 30분 보건의료정보원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