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이 8일(수) 오후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마포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마포문화재단의 신임 이사장은 배우 김명곤으로 앞으로 3년 간 마포문화재단을 이끌게 됐다.
유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 행사에서 신임 이사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신임 이사장이 마포문화재단을 이끌어 가게 되어 기쁘고 든든하며 앞으로도 마포구민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주기를 부탁했다.
정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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