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백두산정계비는 300여년 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기슭에 세운 영토 표시비이다. 후에 청은 발음의 유사성을 들어 정계비에 표시된 토문강이 두만강이라며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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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부터 위기임산부 상담전화(핫라인) 개설로 언제‧어디서나 상담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2일(금) 16시 30분 보건의료정보원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