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수남)과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병희)에서는 지난 24일 검찰청 내 도봉홀에서 소년선도분과위원(위원장; 오광원)을 통해서 건전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과 부모, 상담원과 후원에 1;1 결연(맨토)을 맺으며 앞으로 청소년, 부모,상담인,후원인이 한몸되어 청소년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갖고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종호 검사는 저희가 새롭게 청소년선도방법을 모색한 방법으로 여기 청소년사춘기인 시기에 사전선도방법으로 꿈의 심어 주는 일로써 우리 학생과 부모님들이 학생에게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한 어떻게 도와주어야 되는지 전달해 주는 것으로 청소년에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분과 대화와 갖고 있는 생각을 자주 나누어 꿈을 펼쳐 나아가길 당부했다.
오광원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과거에 청소년 시기는 누구나 갖는 것으로 정서적인 면에서 가정과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청소년 시기에 누구나 다 갖는 것으로 누군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이끌러준다면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면서 용기를 갖고 착실한 학생으로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해 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