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박청수)에서는 지난 16일 관할내 강서노인복지관을 찾아 사랑나눔봉사활동을 형사부,공판부 이민지 ,정연서, 박서연, 박지용, 원광현, 채민주 등 검찰관계직원은 자발적인 봉사참여로 돌아가면서 나눔 봉사문화로 매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도 복지관을 찾아 주방시설을 청소하는 등 땀방울을 흘렸다.복지관 최00관계자는 항시 매월 검찰청직원들이 복지관 식당을 찾아 3백에서 5백여명이 되는 식사배식과 설거지 등 웃으며 하는 모습에 복지관노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복지관에서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