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 만들기 위해 「국민참여단」의 여정 시작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국민이 직접 교도소 등 교정기관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재범방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법무부 조직진단「…
- 2019년 정기총회… 김갑식 회장 재연임 - 「센터 15년사」 백서 발간 3월 예정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는 지난 22일 서초구 반포소재 쉐라톤 워커힐 더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을…
- 서울남부청소년위원협의회, 화합과 소통의 창!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 김동환)에는 2월 21일 남부검찰청내 도봉홀에서 “정기월례회의”를 가졌다. 김동환 위원장은 지난 2월 14일 임원회…
-법무부 법사랑위원 “2019년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가져- 법무부 산하 범죄예방정책국 자원봉사단체인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는 7월 19일 17시 법무부 청사내 대회장에서 “2019년 범죄예방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국연합회 창립 총회 및 발대식 개최 - 법무부는 5. 9.(목) 서울준법지원센터 (동대문구 한천로 소재)대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국연합회 창립 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성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비롯하여 보…
사람이 우선의 교통체계 전환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교통안전 새 슬로건 발표- 경찰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
경찰청에서는, 경찰 수사과정의 객관성 및 투명성을 높여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해 온 진술영상녹화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고 3월 23일 밝혔다. 이는 ‘의무적 영상녹화 대상 사건’의 범위를 확대하라는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의 권고를 …
경찰개혁위원회(위원장 박재승, 이하 위원회)는 1월 19일 제19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감찰권 남용 방지와 징계절차의 공정성 제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감찰활동 개혁방안’을 경찰청에 권고 하였다. 위원회는 경찰 감찰활동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017국제CSI학술대회』개최 -경찰청・(사)한국경찰과학수사(CSI)학회 공동 개최-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사단법인 한국경찰과학수사학회(학회장 김정식)와 공동으로 11. 8.(수)~9.(목)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2017 국…
피해자의 트라우마 경중에 따른 맞춤형 피해자 보호활동 가능 경찰청(청장 이철성)에서는 피 해자심리전문요원으로 자체개발 팀을 구성, 범죄피해자에 특화 된 트라우마 척도(VTS: Victim Trauma Scale)를 국내 최초로 개 발하고, 매뉴얼을 마련하였다고 15일…
부적격 지휘요원 … 근무 못한다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일부 의 경부대에 아직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인권침해 행위나 부당행위를 완전 히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으로 의 경부대를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경부대 복무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시 행한…
새내기 100명, 치안교육 요람서 희망찬 새 출발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 에서는 2월 24일 경찰대학 대강 당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100명 (남 88, 여 12)에 대한 입학식을 개 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3…
서울강서경찰서(경찰서장 박성주)는 12월 21일 강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강서경찰 사랑·나눔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 차례 기부에 이은 네 번째 기부로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
영등포경찰서(총경 조병노)는 법원결정문을 위조, 땅주인 이름으로개명 후, 15억 상당의 토지를 매매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1억5천만원상당을 편취한 피해자 3명을 검거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B모씨 명의의 파주시소재 임야 126,102제곱미터(15억 상당)…
서울구로경찰서(총경 김소년)는중국 연길, 훈춘, 흑룡강성에 4개 콜센터 조직을 개설하고, 고수익을 주겠다며 내국인을 전화유인책으로 고용하여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범행을 벌여 약 38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조직폭력배 출신의 보이스피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