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조영곤 검사장과 권오주 중앙범죄예방협의회장이 수상을 마치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다.
지난 18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중앙지역협의회(회장 권오주)에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중학생 생활 법 퀴즈대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김희곤 운영실장 및 위원들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행사를 마치고 개인에게 금상으로 조영곤 검사장이 수상 했으며 은상(CMB 지역상),동상(자녀안심이사장, 중앙지역협의회회장상),단체부문우수상(지역변호사회장)시상되었다.
이 행사는 법무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대한법호사협회, 동아일보사, CMB,자녀안심국민재단, 범죄예방전국연합회 후원으로 지난 5월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국 중학생 1학년부터 3학년, 단체부문의 지역 예선을 거친 최종 결승은 9월 4일부터 9월6일 2박3일 동안 대전 솔로몬로파크에서 최우수수상자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