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5월24일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와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2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미 서울지부장 등 직원 8명과, 김시종 서울남부보호관찰소 등 실무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연간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법무보호사업 수혜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되었다.
[자치법률신문] 보호대상자, 사회복귀와 재범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이현미 서울지부장은“법무 보호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모범적인 자립사례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시종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은“이번 업무협의를 계기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취업률 증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유관기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답했다. 최경렬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법률서비스, 필요한 곳으로 변호사가 직접 찾아가 법률서비스 제공, - 대국민 법률서비스 표준으로 평가받아 대상 수상 법무부‘법률홈닥터’사업이 취약계층의 법률복지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인정받아 매경미디어그룹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