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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리가 출시하는 신제품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lotree)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피부 톤 업이 가능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톤업크림, 신제품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100ml)’를 8월 초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은 피부과 미백시술 ‘백옥주사’의 주성분으로 유명한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피부 톤 업이 가능하다. 3중 화이트닝 케어(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유도체)로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균일한 피부톤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식약처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까지 함유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디저트 또는 항염 처방용 약초로 사용했던 마시멜로우 허브의 잎과 뿌리추출물이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부여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 녹차수, 브로콜리추출물, 흑비추출물, 쌀겨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수, 포트마리골드꽃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 진정, 브라이트닝, 보습 등에 도움을 준다. 또 밀림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끈적임 없이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로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로트리는 대용량(100ml)으로 출시될 로트리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은 백옥 주사의 주성분인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피부 톤 업 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있는 마시멜로우 잎/뿌리추출물도 함유하여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또 로트리 아쿠아 워터프루프 선 에센스(SPF50+ PA++++)를 사용 후,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을 사용하면 강력한 자외선 차단까지 더해진 베이스 메이크업을 빠르고 쉽게 완성할 수 있으니 꼭 함께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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