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경찰과 전자감독대상자 감독 강화 법무부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상록)는 10월 29일(목) 구로경찰서(서장 이병귀)에서 관내 5개 경찰서(구로·강서·금천·양천·영등포)가 참여하는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구로경찰서 주관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및 전자발찌 훼손·도주 시 조기검거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경찰서와 함께 전자발찌 훼손·도주 대비 합동모의훈련(FTX) 실시에 대해 논의하면서 향후 전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