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수칙 준수하며 안전하게 벚꽃을 관람할 수 있는 제한적 ‘봄꽃 산책’ 개최 - 역대 최초 도입하는 제한적 관람의 모범적 사례로 만들 각오 밝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 1일 10시부터 봄꽃축제 홈페이지(blossom.or.kr)에서 신청할 수 있는 제한적 봄꽃 관람 프로그램, ‘봄꽃 산책’ 입장객 선정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개최하는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 프로그램 중 통제 구역인 여의서로 벚꽃길에 입장할 수 있는 제한적 관람 ‘봄꽃 산책’을 마련했다.…